통일티브이(주), 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와 GENEVER DNA BANK프로젝트 양해각서 체결

GENEVER DNA BANK 프로젝트 업무협약식
지노닥터 신영수대표, 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 조성민대표, 통일티브이(주) 진천규대표 (왼쪽부터)

통일티브이(주) (이하 ‘통일TV’)와 이원다이애그노믹스(주) (이하‘EDGC’), 그리고 ㈜지노닥터 (이하 ‘지노닥터’)는 2022. 4. 26(화) 오후 2시에 ‘EDGC’에서 GENEVER DNA BANK 프로젝트에 관한 사업의 활성화와 공동의 발전을 위해 양해각서를 체결하였다.

이는 ‘EDGC’와 ‘통일TV’ 그리고 ‘지노닥터’의 업무 추진 원칙 및 역할분담 규정을 목적으로 GENEVER DNA BANK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는 것이다.

GENEVER는 GENE FOREVER로 유전체의 영원한 보존과 존재함을 의미하며 세대를 잇는 ‘영원히 살아있는 유전자’라는 의미를 가진다.

제네버는 생전의 고인 혹은 유족의 동의로 고인의 DNA를 초소형 동관(보관함)에 모시고, 사후 장례절차를 진행해 DNA뱅크에 안치하고 추모하는 유전체 영구보존상품이다. 뿐만 아니라, 고인의 유전자를 디지털로 이식하여 묘지나 납골당이 아닌 사이버 공간에서 언제 어디서나 추모할 수 있도록 하는 온·오프라인 실물 유전체 상품인 것이다.

이에, ‘EDGC’는 제네버를 통해 기존 매장중심의 장례 및 화장문화를 넘어 유전자를 영구보존 및 영구히 활용·추모하는 유전자뱅크 개념을 도입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EDGC’의 DNA추출 기술은 축적된 수백만개의 유전체 빅데이터를 통해 범국가적 보건 정책에도 적용할 수 있다고 하였다. 이것은 유전체 뱅크를 통해 우리 가족의 영원히 사라질 소중한 가계도에 어떠한 체질 및 질병에 관여된 특질이 있었는지를 파악하여 가족력을 예측할 수 있게 된다고도 하였다.

유전체 보존사업은 남북 이산가족에게도 시급한 것으로 2022. 4. 18 정부는 이산가족 고령화에 대비해 유전자 검사를 진행하는 사업을 남북협력기금으로 지원하는 방안을 서면으로 심의·의결했다고 하였다. 

이 사업은 유전자 검사를 희망하는 이산가족을 대상으로 상염색체와 Y-염색체, 미토콘드리아 등 3개 항목에 대해 검사하는 사업이다. 이것은 이산 1세대가 사망한 후에도 남북의 후손들이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취지로 이산가족법에 따라 2014년부터 추진되어 지난해까지 총 2만5천149명이 참여하였다. 

올해는 희망자 1천500명에 대해 유전자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통일TV’는 GENEVER DNA BANK 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방송매체를 통한 홍보 마케팅을 전담하여 GENEVER DNA BANK 사업의 프로그램 및 제작물 기획 등의 콘텐츠를 공급하는 것을 지원한다. 또 ‘EDGC’의 요청이 있는 경우 방송 경험, 홍보 마케팅 관련 제작 인력 협조 등 인력을 지원한다. 

‘통일TV’는 ‘EDGC’가 담당하는 연구 및 기술 개발 과제가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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